에쓰오일은 17일 저녁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1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클럽"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이현IC주유소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별 운영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50개 주유소 및 충전소가 "에쓰오일 챔피언스 클럽"으로 선정됐다. 챔피언스 클럽에 선정된 주유소와 충전소에게는 "챔피언스 클럽" 트로피와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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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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