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는 23일 부산지역 신규 공식 딜러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MK는 대고객 서비스 접점 확대 정책에 따라 부산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페라리와 마세라티는 최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유럽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세계적으로 신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에 따른 모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공식 딜러십 모집에 따른 문의는 페라리 또는 마세라티 공식전시장으로 전화(02-3433-0888, 02-3433-0808) 및 이메일(fmkmaster@kodoco.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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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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