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새빛둥둥섬 펜디 컬렉션 의전차 제공

입력 2011년06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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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의 공식수입사 FMK는 2일 서울 한강 새빛둥둥섬에서 열리는 명품 패션브랜드 펜디의 2011 F/W 패션쇼 "FENDI on HAN RIVER"에 공식 의전차로 마세라티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를 위해 특별히 초청된 세계적인 톱스타 장쯔이와 펜디 CEO마이클 버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는 행사 기간 동안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타게 된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공식 의전차로도 사용된 바 있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라인은 유럽 최고의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가 설계했으며,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부에 최고의 이탈리아 가죽 메이커 폴트로나 프라우를 사용해 정교한 이탈리안 감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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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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