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유로면 새로운 느낌의 휠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 아스팔트파이터스가 출시한 휠 스티커의 부착을 통해 알로이 휠은 물론 자동차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스티커의 부착을 통해 휠의 상처를 가릴 수도 있다.
이 스티커는 검은 바탕에 주황색 아스팔트파이터스 로고 혹은 주황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 두 가지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화살 모양 디자인을 지녔고, 사이즈는 가로 205mm, 세로 13mm다. 또한 회전 방향을 표시해 좌우 두 개씩 총 네 개의 스티커가 한 세트다. 휠 사이즈는 15인치부터 22인치까지 적용 가능하다.
아스팔트파이터스 휠-튜닝 셋의 가격은 20유로(약 3만1,500원)이며 www.asphaltfighter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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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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