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와 한국타미야는 오는 7월7일부터 4일간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최종전을 서울오토살롱 전시장에 설치한 타미야 특별 서킷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예선은 지난 4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한국 챔피언은 RC카 드라이버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타미야 아시아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최종 선발된 총 6클래스의 국가대표는 오는 9월30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타미야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출전에 따른 일체의 경비는 한국타미야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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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전 모습 | | |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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