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윈스턴, 스바루 차 탄다

입력 2011년06월2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스바루코리아는 내한 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에게 레거시 3.6과 아웃백 3.6을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 기간 중 스바루의 레거시와 아웃백을 이용하게 된다.


자연주의 피아노의 거장이라 불리는 조지 윈스턴은 오는 22일부터 7월5일까지 "서머 콘서트"란 주제로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하기 위해 내한한다. 이에 스바루코리아는 조지 윈스턴의 국내 체류 기간 동안 레거시 3.6과 아웃백 3.6을 의전차로 제공한다. 여러 차례의 내한공연으로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한 조지 윈스턴은 그의 고향 몬타나의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듯한 평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해, 차의 성능과 친환경의 조화를 중시하는 스바루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바루 레거시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