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CT200h 앙코르 드라이빙 페어 개최

입력 2011년06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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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는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전국 15개 렉서스 전시장에서 진행되었던 프리미엄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 CT200h의 고객 시승이벤트를 7월24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렉서스 브랜드는 "CT200h 앙코르 드라이빙 페어"로 명명된 이번 시승 이벤트 기간 중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이벤트 외에 탱고공연 등의 쇼룸콘서트와 간단한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올해 2월 국내 출시된 렉서스 CT200h는 렉서스의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최초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적용된 해치백 모델이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에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운전석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4가지로 선택 가능한 독특한 주행성능에 렉서스만의 정교함과 뛰어난 감성품질이 결합, ℓ당 25.4km의 동급최고의 연비에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렉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lexus.co.kr) 및 전국 16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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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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