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7일 양천구 신정동에 목동 전시장을 새로 문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목동 전시장은 1개 층, 총 면적 331㎡ 규모이며, 최대 5대를 전시할 수 있고 고객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목동 전시장 오픈과 함께 전국에 총 21개의 공식 전시장 및 23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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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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