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는 1일 영남대학교 주최의 국제 대학생 자작차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쉘석유는 이 날 영남대와 오는 2015년까지 행사 지원비, 연구비 등으로 매년 1,500만원을 지원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영남대는 1996년부터 국내외 대학생이 직접 만든 자동차의 성능을 겨루는 자작차대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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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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