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7월 한 달간 무라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 중 전국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무라노를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조건이 제공된다. 먼저, 닛산 금융 상품을 이용할 경우, 선납급 35%를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도심형 크로스 오버 뉴 로그 플러스 구매 고객도 특별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2륜구동을 월 13만9,000원에, 4륜구동을 월 17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이용 고객 대상 주유권 지원 혜택(2WD 100만원 지원, 4WD 15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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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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