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마세라티, 부산지역 첫 시승회 열어

입력 2011년07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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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부산·경남지역 V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라리와 마세라티가 부산·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행사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VVIP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이탈리안 수퍼카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센텀광장 내에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 캘리포니아가, 그리고 외부에는 마세라티 럭셔리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가 특별 전시된다. 페라리, 마세라티 시승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2-420-2073).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FMK는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부산지역에 신규 공식 딜러십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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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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