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포드 차 대거 출연

입력 2011년07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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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3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퓨전과 링컨 MKX 등을 주인공들의 차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드 퓨전


"여인의 향기" 여주인공 이연재(김선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강지욱(이동욱)과 채은석(엄기준), 그리고 강지욱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임세경(서효림)이 그리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포드코리아는 "여인의 향기"에 포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인 퓨전, 도로 위를 휘어잡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링컨 MKX, 매력적인 스타일과 우아함을 함께 갖춘 스마트 세단 토러스, 럭셔리 세단 링컨 MKS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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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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