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코리아는 스마트 전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철 대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스마트코리아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차량 상태 진단부터 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점검 서비스와 소모품 교체가 가능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차의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점검 및 스캐너 진단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각종 소모품은 공임비를 포함해 30% 할인된 금액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각종 오일 교환 및 항균 필터, 에어클리너 등 다양한 소모품이 대상이다.

스마트를 소유한 모든 고객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실시한다. 전화 예약은 스마트코리아 서초서비스센터(02-577-49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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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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