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2011년 하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판매 역량 강화 및 판매 확대를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판매촉진대회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사장,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1년 상반기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대차는 하반기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가 반영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판촉 전략의 시행 ▲ 판매 역량의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 임직원 노력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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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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