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25일부터 부산공장에서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한 준대형 세단인 올 뉴 SM7의 양산을 시작하고, 이를 기념 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올 뉴 SM7은 르노삼성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 르노삼성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정돈된 고급스러움, 최상의 안락함과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세련되고 당당한 유러피안 프레스티지 세단이다.
한편, 올 뉴 SM7은 8월 중순경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트위터로 만나는 오토타임즈 : http://twitter.com/Autotimes_kr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