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7일 대상초등학교(부산시 강서구 소재)에 학습 교재를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이번에 기증한 학습교재는 도서 370여 권과 PC모니터 30여 대 등이다. 새로운 학습 교재로 공부를 하게 된 대상초등학교 학생들은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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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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