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공짜로 타고 "고향 앞으로"

입력 2011년08월0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가 추석 귀향길을 위해 시승차 330대를 운영한다.

9일 기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 준비되는 시승차는 포르테 에코플러스, 쏘울 에코플러스, 그랜드 카니발, K5 하이브리드 등이다. 무료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9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아는 추첨을 통해 오는 9월2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공지한다. 그러나 그랜드 카니발은 1종 보통면허 소지자의 신청만 가능하다. 무료 시승 이용 기간은 오는 9월8일부터 15일까지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