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1호차 전달식 가져

입력 2011년08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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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1호차의 주인공으로 어드밴스드웨이브 대표이사 조정진 씨를 선정하고 서울 역삼지점에서 1호차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올뉴 SM7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디자인, 안락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구현해 준대형차가 갖춰야 할 모든 가치를 담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지난 달 19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새 차는 4주만에 4,000여 대가 계약되며 준대형시장 2위 후보로 올라섰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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