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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시빅 |
혼다가 "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2011 IAA)"에 유럽시장을 겨냥한 신형 시빅을 내놨다.
2012년 초 유럽 발매를 앞둔 신형은 유럽 시장에 특화시킨 탓에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이며, 주행성능과 핸들링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차체의 상부와 측면의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동시에 스포일러의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혼다는 인사이트 2012년형, 전기자동차(EV) 콘셉트, "피트 EV 콘셉트", 연료전지차 "FCX 클라리티"와 함께 전기모터사이클 "EV -neo" 등을 함께 출품했다.
사진/ 프랑크푸르트=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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