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S라인업 3종 모터쇼서 공개

입력 2011년09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아우디 S7
아우디가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1 IAA)"에 3종의 S를 비롯 "어반 컨셉트", 도심형 프리미엄 전기차 "A2 컨셉트"를 13일(현지시각)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S 모델은 A4, A6, A8 등 아우디 기본 차종에 역동성을 부여한 라인업이다. 엔진, 기어박스, 브레이크, 섀시, 서스펜션, 변속기 등 모든 면에서 성능을 높였고, 콰트로(quattro)가 기본이다.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아우디 S6
S6와 S6 아반트는 처음 공개된다. 일상에서 매일 사용이 가능한 스포츠카로 4.0ℓ V8 엔진이 장착돼 최고 420마력, 최대 56.1kg.m, 0->100km/h 4.8초(아반트 4.9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5-도어 쿠페 아우디 S7 역시 새로운 4.0ℓ TFSI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6.1kg.m, 0->100km/h 4.9초, 최고시속 250km의 성능을 낸다. S8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4.0ℓ TFSI 엔진은 1,700rpm~5,500rpm 사이에서 최고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 4.2초면 된다.



아우디 S5
아우디 어반 컨셉트는 1+1 시트로 설계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다. 컴팩트 사이즈의 경량 차체로 중량이 감소했고, 도심 주행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기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도심 주행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기차 A2 컨셉트
아우디 A2 컨셉트는 순수 전기차다. 1,150kg 미만의 초경량 차체 기술을 비롯해 여러 신기술이 적용됐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 모터가 탑재돼 최고 116마력, 최대 27.6kg.m, 0->100km/h 9.3초, 최고시속 150km의 성능을 갖췄다. 급속 충전시간은 1시간 30분, 230V 가정용은 4시간이 필요하다.



급속충전시 1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되는 A2 컨셉트


사진/ 프랑크푸르트=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아우디 어반 컨셉
아우디 어반 컨셉 실내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