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로드랠리 프로그램인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의 2차 라운드를 개최했다.
23일 포드에 따르면 이번 2라운드에선 가수 호란, 가수 브라이언, 기상캐스터 박은지 아나운서가 신사동, 양재, 명동, 이태원, 강남 고속터미널, 한강 반포지구 등 서울 곳곳을 포커스와 함께 누빈다. 각 참가자는 미션 장소에서 토크 벡터링 컨트롤 시스템, Wi-Fi 핫스팟 기능이 있는 마이포드 터치, 액티브 주차 보조 시스템 등 올-뉴 포커스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최첨단 스마트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라는 회사 설명이다.
한편, 2라운드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랠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SNS 채널을 통해 업로드하고 우승자 맞추기 등의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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