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250가지 소원 들어줘

입력 2011년09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유가족 자녀 250명이 참가하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24일(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총 7개 지역에서 10월9일(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회사측은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전국의 교통사고 유자녀 250명 모두에게 "소원 증서"를 전달하고, 각 자가 희망하는 소원을 들어줄 계획이다. 또 교통사고 유자녀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후원인 250명도 캠프에 참가해 후견을 약속하는 일대일 결연식도 가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부터 한달 동안 소원신청 사연을 접수, 심사를 거쳐 최종 250명의 교통사고 유자녀를 선정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손잡고 이번 캠프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4일(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경인지역 "세잎클로버 찾기 캠프"를 가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컴퓨터, 등록금, 여행, 애완동물 등 다양한 소원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7년째를 맞은 현대차의 "세잎 클로버 찾기"는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유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kuhiro@autotimes.co.kr 박진우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