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청소년 100명, 대학생 멘토 20명, 기아차 및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2011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남녀 청소년 100명, 대학생 멘토 20명 등 12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올해 12월 말까지 한강 난지 생태 습지원, 지리산, 우포늪 등지에서 환경이슈 교육, 국내 생태탐방, 국내 생태 오지 훈련 등 총 5차에 걸친 교육과 훈련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활동이 우수한 5개팀(팀 당 원정대원 5명, 대학생 멘토 1명)의 경우 내년 초 아프리카에서 진행될 "글로벌 에코 캠프" 참석 기회를 얻게 된다.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친환경 글로벌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유넵한국위원회(UNEP National Committee for the Republic of Korea)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후원한다.
기아차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운영 및 원정 경비, 차를 지원하며 원정대 선발과 활동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펀키아 홈페이지(http://www.funkia.kr)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