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포커스 챌린지 최종 우승자 가렸다

입력 2011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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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진행하는 로드랠리 프로그램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26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포커스 챌린지의 최종 우승자는 가수 브라이언과 일반인 이승훈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모델 최여진과 권형태 팀이 올랐다.



우승을 거머쥔 브라이언은 "포커스의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이 내장된 마이포드 터치 등 운전자를 배려한 스마트한 편의 품목 덕분에 쉽게 미션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랠리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나니 포커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팀을 이뤘던 일반인 참가자 이승훈 씨는 "직접 포커스를 운전해보니 준중형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차에만 있는 자동주차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다"라며 "특히 브라이언 씨의 "올-뉴 포커스"를 향한 열정과 순발력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과 팀을 이뤄 랠리 우승을 거머쥔 이승훈 씨에게는 부상으로 "올-뉴 포커스" 1대가 주어진다. 준우승을 차지한 최여진 팀의 권형태 씨에게는 WRC참관을 할 수 있는 입장권을 포함한 항공 및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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