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기아 소형차의 자존심 신형'프라이드'

입력 2011년09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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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8일 신형 "프라이드"를 공개했다. 젊은 감각의 스포티한 스타일이 강조된 새차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길이 115mm, 너비 25mm, 휠베이스 70mm 가 커졌고 높이 15mm 낮춰 실내는 넓고 자세는 낮추는 트렌드에 따랐다. 판매가격은 최저 1,250만원부터 최고 1,640만원 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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