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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대종상 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0일까지 토요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클릭한 토요타 하이브리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12일 토요타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toyotakorea) 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후원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시상식에서 프리우스와 시에나 등을 의전차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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