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40 1호차 주인공 첼리스트 박노을

입력 2011년10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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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유럽형 중형 왜건 i40 1호차를 첼리스트 박노을 씨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씨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반한 건 물론 과거 첼로를 가지고 다니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i40의 넓은 수납공간 덕분에 앞으로 메우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차 인도가 시작되면 i40의 새로운 가치와 감성이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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