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새 광고 선보인다

입력 2011년10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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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자부심을 표현한 "10년 동안의 만족을 준, SM5" 광고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1월 뉴SM5 런칭 이후 고현정, 봉준호, 강수진, 황정민 등과 함께한 "조금 더의 차이" 시리즈에 이은 것. 만족을 키워드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행복한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당신에게 만족을 준 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결국 SM5만이 한결 같은 만족을 줬다는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변함없는 만족을 제공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광고판촉팀 김구수 부장은 "향후에도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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