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우주인으로 잘 알려진 고 대표는 현재 하버드케네디스쿨에 재학 중이며 국내외에서 창업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고 대표는 "유능한 한인 인재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글로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국 거주 한인 유학생 과학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세부일정(10월21~23일, 29~30일)은 www.tideinstitute.org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기자 autopl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