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창원 전시장 열어

입력 2011년10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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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의 11번째 전시장인 창원 전시장이 문을 열었다.

S100 RR


14일 BMW모토라드에 따르면 창원 전시장은 공식 딜러인 KJ 모토라드의 네 번째 전시장으로서 새로운 레저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모터사이클에 관한 보다 다양한 정보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BMW모토라드 전시장은 서울 3곳을 포함 분당,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 전국 총 11개로 늘어났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이 경상지역 바이커들에게 모터사이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BMW 코리아는 성능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BMW 고유의 기술과 철학을 적용한 모터사이클을 공급하고 선진 바이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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