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체어맨H 450만원 할인

입력 2011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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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150만원 할인 제공

쌍용자동차가 11월 한달 동안 차종별 할인액을 제시했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뉴체어맨 W는 80만원, 렉스턴과 카이런, 액티언스포츠는 50만원, 코란도 C는 30만원이 지원금이다. 로디우스 4WD는 398만원(2WD 300만원)이 제공된다. 

 체어맨 H 뉴클래식은 등록비 300만원 지원, 36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20%),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할부금융수수료 면제,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4% 저리할부(선수율 10%), 등록비 200만원 지원과 특별리스(월 리스료 329천원) 프로그램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로 운행이 가능한 로디우스를 구매하면 선수율 20% 이상 납입 시 무이자 48개월 할부, 선수율 10% 이상 납입 시 2.0% 저리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한다. 이외 재구매하는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11월 판매 조건에 관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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