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용산전시장 확장 이전

입력 2011년1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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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코리아 공식 딜러인 한독모터스가 기존 용산구 청파동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BMW 용산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됐다. VIP라운지를 비롯해 M 스포츠카 특별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1층과 2층은 3, 5, 7시리즈 등 세단 전용 라운지, 3층은 X패밀리 전용 라운지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최근 확대되는 수입차 시장에 대한 고객 니즈에 적극 응대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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