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도쿄모터쇼서 브랜드 방향성 제시

입력 2011년1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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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가 2012도쿄모터쇼에서 완전히 새롭게 변신한 뉴제너레이션 GS와 수퍼카 LFA의 스페셜에디션 "LFA 뉘크부르크링 패키지"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12월11일까지의 12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에 렉서스는 LFA- CT200h-뉴제너레이션 GS 등 향후 진화하는 렉서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라인업을 전시의 테마로 선정했다.

 신형 GS는 일본 시장에 처음 소개되며, 내년 초 판매 예정이다. 국내시장엔 상반기 중 출시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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