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더좋은 운전자보험' 출시

입력 2011년1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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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화재는 업계 최초로 계약 만기 시 보험료 전액을 돌려주는 "프로미라이프 더좋은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만기까지 냈던 보험료를 100%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보험료 100% 만기 환급형은 80세 또는 100세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운전자 관절증과 디스크 질환 수술비 특약을 도입했으며, 민사소송건에 대해 소송 진행 시 드는 변호사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 또는 장기손해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들면 최대 2%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무료 교환과 주유 추가 적립 서비스뿐 아니라 차 정기검사와 폐차 대행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로 가족 1인을 추가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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