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토요타 주력 중형 세단 신형 캠리

입력 2011년11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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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의 주력 중형 세단 캠리의 신형이 LA 오토쇼에서 등장했다. 엔진은 총 3개 버전으로 엔트리급은 2.5ℓ 4기통이다. 최대 178마력, 23.4kg·m의 토크를 낸다. 주력은 3.5ℓ V6로 최대 272마력, 34.2kg·m를 발휘한다. 연료효율은 시내 8.92km/ℓ, 고속도로 12.75km/ℓ다.

사진/ LA=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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