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새 광고 출시

입력 2011년12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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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모델에 배우 이민정

 한국타이어가 내년 1월1일부터 티스테이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29일 회사측에 따르면 새 모델은 배우 이민정 씨가 선정됐다. 이 씨의 밝은 이미지와 건강하고 친근한 매력이 새 광고 콘셉트에 적합했다는 것. 


 이번 광고는 안전운전을 위해 타이어의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는 "타이어는 하나의 부품, 그 이상으로 운전에 중요한 요소"라며 "새 광고는 타이어가 안전운전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재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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