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능과 친환경 기술을 더한 크라이슬러 뉴 300C

입력 2012년0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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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슬러코리아가 16일 가솔린과 디젤모델을 동시에 선보였다. 

 





 가솔린 모델은 미국 세단 중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디젤은 3.0ℓ V6 엔진을 얹어 고속도로 주행시 ℓ당 18.6㎞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가솔린이 5,570만원, 디젤이 5,890만원으로 구형보다 내렸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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