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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불법주정차없는 시범거리 22곳 지정
입력 2012년03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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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역, 구남로,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장산역 주변 등 22곳을 불법주정차 없는 시범거리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범거리로 지정된 곳은 평상시 불법주정차로 인해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보행자 안전마저 위협받는 지역이다.
지난해 선진시민운동의 하나로 "담배꽁초 안 버리기 운동"을 벌인 해운대구는 올해는 "불법주정차 없는 해운대 만들기" 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구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불법주정차 안하기 시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달 21일 "교통풍선 봉사단"을 발족시켰다. 180명의 봉사단원들은 아침 출근시간 시범거리로 나가 불법주차 차량에 "불법주차 NO"라고 적힌 노란 풍선을 부착하는 활동에 나섰다.
해운대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노란풍선을 불법주정차 계도에 사용하면 주민들이 거부감 없이 캠페인을 받아들이고 단속으로 인한 마찰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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