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한국타이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에어컨·히터 훈증 살균캔을 증정하는 "봄맞이 클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불스원은 한국타이어의 토털서비스센터 "티스테이션"과 대리점 "더타이어샵"에서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신제품인 에어컨·히터 훈증 살균캔 "살라딘"을 선물한다. 살라딘은 기존의 에어컨·히터 살균캔을 업그레이드해 3월에 내놨다. 기존 제품의 강한 향취를 부드럽게 완화시킨 게 특징이다. 향의 종류는 기존의 민트향, 무향에 숲속향을 추가했다. 

 불스원과 한국타이어는 "봄맞이 클린서비스"를 4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권지수 기자 lovelu@autotimes.co.kr

▶ 현대ㆍ기아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차 전달
▶ 르노삼성, "이비자 파티에 놀러오세요"
▶ SK엔카, 행복나눔 중고차 기부 진행
▶ 팅크웨어, 매립형 "아이나비 ST200" 출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