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누적생산 50만대 넘겨

입력 2012년03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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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차종인 현행 E클래스 세단이 생산개시 3년만에 누적 50만대를 넘겼다.

 최근 벤츠에 따르면 독일의 진델핑겐 공장에서 50만 번째 E클래스 세단이 제작됐다. 50만 번째 E클래스는 미국 수출용의 흰색 차로, 전면 유리에는 50만대 생산을 기념하는 스티커가 붙었다. 세부 차종은 E350 4매틱으로 알려졌다.

 한편, E클래스는 세단, 스테이션왜건, 쿠페를 포함해 지난해 전 세계 24만4,341대를 판매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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