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장남식 사장 일일 서비스 기사 체험

입력 2012년03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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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과 20명의 임원들이 오는 1일부터 선보일 "매직카24" 서비스 정식 출범에 앞서 29일 하루 동안 긴급출동 서비스 기사로 직접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임원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장 장 사장과 임원들은 "매직카24 역삼점" 등 5개 서비스점을 개별 방문했다. 특히 사고 접수 현장에 서비스 기사들과 함께 출동하는 등 긴급출동 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LIG손보는 2월 말 긴급출동 서비스의 브랜드 명을 "매직카24"로 변경함과 더불어 전국 500여 서비스점을 확보, 지난 19일부터 신규 서비스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서비스는 오는 4월1일부터 제공된다.


 권지수 기자 lovelu@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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