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케어 및 봄맞이 클린 서비스, 딜러 지원 천사 프로그램

 한국타이어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케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우수 딜러를 선정하는 천사(1,000社)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동차관리도 동시에 해결하는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10일 내놨다. 이에 따라 티스테이션에서 제휴카드를 사용해 타이어를 사면 12~24개월의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오토 플래너 서비스"에 자동 가입돼 최대 20만원 상당의 타이어 및 자동차관리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타이어를 교체하는 동안 에어컨 및 히터 훈증 살균 서비스도 무상이다. 

 딜러들에게는 천사(1,000社)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사 자체 서비스 지표를 통해 딜러들의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한 뒤 우수 딜러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다양한 동기부여를 통해 딜러들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광장, "알뜰주유소" 전환
▶ 콘티넨탈, 2세대 HUD BMW 3시리즈에 적용
▶ 내비게이션 길안내가 꼭 필요한 서울도로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