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오토살롱 예매 시작

입력 2012년06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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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서울오토살롱조직위원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문 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의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7월8일까지 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사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즉 예매기간동안 성인 8,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 판매하는 것. 개막일인 7월12일부터는 현장에서 정상가로 판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오는 7월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하는 2012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다. 제4회 틴트오프코리아 페스티벌 및 타미야 아시안컵, 차량용 블랙박스 특별관, 드레스업/퍼포먼스 튜닝 특별관, 카오디오 페스티벌, 자동차 튜닝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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