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오는 18일부터 7월6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보상판매 대상은 총 7종으로, 거치형 3D 내비게이션 4종 (아이나비 KP500, 아이나비 스마트 K9, 아이나비 스마트 A, 아이나비 KL500)과 매립형 3D 내비게이션 2종 (아이나비 레디 R100α, 아이나비 RS 마하), 블랙박스 1종 (아이나비 블랙 G100)이다. 블랙박스는 블랙박스로, 내비게이션은 내비게이션으로만 보상판매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상품을 준비했다. 소비자는 아이나비 블랙 G100(8휴/후방카메라포함)에 아이나비 KP500 마하(8GB) 또는 아이나비 RS 마하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5%를 더 할인해준다.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직영 서비스센터와 지정점에서 반납·수령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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