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차량부품 해외인증 업무협약

입력 2012년06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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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7일 독일의 인증기관인 TUV SUD 코리아(대표이사 김두일)와 자동차 부품 인증·시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액화석유가스(LPG), 압축천연가스(CNG), 수소 자동차 부품 해외 인증에 필요한 시험을 가스안전공사에서 실시하게 된다.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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