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스 클래스에 윤활유 공급 후원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유로에너지와 벤투스 클래스 공식 후원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후원협약을 통해 벤투스 클래스에 참가하는 모든 차들에 유로에너지의 윤활유 "비졸"을 협찬 제공한다. 벤투스 클래스는 2,000㏄ 쉐보레 크루즈 원메이크 경기다. 4점식 안전 롤케이지만 장착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카레이싱 입문 클래스다.
 
 한편, 유로에너지는 자동차 윤활유, 소모품, 대체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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