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 자동차용 방향제 출시

입력 2012년08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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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존슨의 방향제 브랜드 그레이드는 "스포츠 리미티드 에디션"과 "센세이션 자동차용"으로 구성한 프로모션팩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모션팩은 힙합 버전의 블루팩과 록 버전의 레드팩 두 종류가 있다. 블루팩은 스포츠 "
쿨워터"와 센세이션 "상쾌한 아침", 레드팩은 스포츠 "상쾌한 아침"과 센세이션 "자스민"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는 벤트형이며, 센세이션은 클립이 달려 있어 보관이 쉽다. 두 제품 모두 향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새
 제품은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한 팩에 7,680원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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