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9월중 중고차 경매 서비스 선봬

입력 2012년08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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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캐피탈이 자동차 경매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선보인다.


 아주캐피탈은 국내 최대 자동차경매장인 서울자동차경매장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경매 전용 사이트인 `아주캐피탈 오토스토리"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를 팔려는 사람이 오토스토리 홈페이지나 전화로 경매 신청을 하면 서울자동차경매는 차 배달, 성능 점검, 경매 진행 등을 맡는다. 차주는 경매 진행상황을 홈페이지와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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