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즈, 내비게이션 보상판매로 최대 40만원 할인

입력 2012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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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게이션 전문 브랜드 런즈가 오는 26일까지 최대 40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보상판매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런즈에 따르면 구형 제품 반납 시 3D맵+풀HD(1080p) 동영상 PIP 재생이 가능한 올인원 내비게이션 "FS1 HD"를 7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FS1 HD"는 SD, USB, CD·DVD 등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소스 재생, 블루투스를 이용한 통화와 전화번호부 전송 , 아이폰 음악과 동영상 플레이, 유튜브 플레이, 안드로이드폰 문자메시지 화면 표시, DMB·FM라디오 지역채널 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반납 가능한 제품은 CI-7000, V100, V300, CI-7100(스페셜, 티펙)시리즈다. 보상판매 신청접수는 런즈 홈페이지(www.,runz.co.kr)에서 가능하다. 제품 구입 후 가까운 런즈 서비스지정점을 방문, 기존 제품을 떼고 새 제품을 달면 된다. 모든 탈착과정은 무료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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