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렉서스 명성을 그대로 '신형 ES'

입력 2012년09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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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가 렉서스 13일 신형 ES를 출시했다. 


 6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렉서스 고유의 조용한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현했고 기존에 비해 휠베이스 길이가 45㎜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ES 350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종인 ES 300h를 추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신형 ES 광고 모델인 영화배우 장동건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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